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훌륭한 요리를 완성하는 결정체여야 한다는 것이
몽고식품의 오랜 생각입니다.

118년이 넘는 시간 동안의 고객님 사랑,
믿음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리뉴얼을 통해 새로 힘차게 도약하는 몽고식품을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나라 음식에는 역시 우리 간장만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몽고간장이 한결같이 지켜온 뿌리깊은 맛,
그 깊은 맛을 변함없이 지켜가겠습니다.